전체 글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행복한 아침 우리는 남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 대상을 칭찬하기보다는 깎아 내리고 흉을 보게 될 때가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일은 냉정하고 쉽사리 하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깊이 깨닫지 못하고 너그럽기까지 합니다. 그런 인격을 가진 사람은 위선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과 남을 속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잘못과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남의 잘못에 대하여는 관대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는 냉정해져야 합니다. 남을 욕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자신도 욕을 듣게 되고 남을 칭찬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칭찬을 듣게 된다는 말이 있듯이 남을 오해하여 상대에게 씻을 수 없는 .. 남자의 병명은?, 따뜻한하루 명석한 학생들만 모인다는 한 의대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두 명의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 두 학생은 서로의 의학지식을 뽐내기 위해서 지나가는 환자들을 보며 환자의 병명 맞히기 내기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학생이 병원 복도를 걷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매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허리를 숙이고 엉거주춤하며 걸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한 학생이 말했습니다. “저 남자의 모습을 보니 분명히 류머티즘 관절염이야.” 그러자 다른 학생이 다시 말했습니다. “천만에, 저 남자는 허리 디스크가 틀림없어 보이는데” 그렇게 두 학생은 서로 자신의 의견이 맞는다며 옥신각신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학생들에게 가까이 오더니 아주 힘겹게 물었습니다. “저… 화… 화장실이 어디죠?” 최고라 여기는.. 이전 1 2 3 4 5 다음